와구44 버거킹 와퍼를 풍부하게 버거킹에서는 매주 할인행사를 한다. 그 중 가장 기대 되는것이 와퍼 행사인데 일반 와퍼는 3500원에 먹을 수 있어 아주 좋다. 두개 먹어도 7000원 왠만한 밥집의 백반보다 싸다. 와퍼 행사일때는 꼭 먹어 주어야 한다 무엇을? 바로 더블 와퍼 + 롱베이컨 2장 물론 더블 와펀만으로도 만족스럽지만 좀더 추가 해서 먹어보자 와이프님은 저 콤비에 치즈 2장을 추가 해서 먹는데 난 치즈를 좋아하지 않아서 베이컨 2장만 추가 했다. 와이프님은 앞으로도 꼭 치즈 2장을 추가 해서 먹을거라고 했다. 햄버거만 먹으면 섭섭하니 사이드 메뉴를 살펴보자 예전에는 세트로 시켜서 어니언링으로 바꾸는 정도혔는데 사이드 메뉴가 아주 다양하다. 코코넛 쉬림프 와 너겟킹 8조각 프렌치프라이 치즈스틱을 추가 했다. 위에 주문한 상품들.. 2020. 12. 14. 깜짝 놀란 맛 BHC 후라이드 반 양념 반 와이프 친구가 와이프생일이라 기프티콘을 보내주었다. 치킨이라면 교촌과 동내의 맛집 치킨 밖에 모르는 나이기에 와이프가 BHC 라고 했을 때 약간 실망했다. 주려면 교촌의 허니콤보 웻지 감자 세트라고 주지 라고 마음속으로 말했다. 빨간 양념을 좋아하지 않는 나이기에 후라이드로만 못 바꾸나 인터넷 찾아 보았으나 쉽지 않았다. 아! BHC 는 기프티콘을 받으면 해당 키프티콘을 쓸때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사용할 수 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역시 카카오 아 내가 카카오의 주주여서 칭찬하는 것은 아니다. 이정도 편의성이면 치킨 맛도 기대하여 볼 만한데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결국 기프티콘 받은 그대로 주문했다. 후라이드 대박이다 너무 맛있었다. 바삭하면서 튀킴옷과 치킨이 매우 잘 어울렸다. 양념! 딱 먹는 .. 2020. 11. 8. 오리온 눈을 감자 크런치 케이준 퇴근해서 집에가는 길 콜라를 사러 마트에 들어갔다. 오늘은 꼭 콜라만 사서 집에가야지 라고 생각했으나 역시나 과자코너 앞으로 향했다. 과자 코너에는 여러가지 과자들이 있지만 퇴근길의 과자는 정해져 있다 예감 오리지널 2봉지 1팩 말이다. 오늘도 그걸 3개 사서 가야지 하고 봤는데 너무 눈에 들어오는 봉지가 있었다. 그건 바로 크런치 케이준 눈을 감자 봉지를 보지말자 봉지를 본 순간 이건 안 살수가 없었다. 봉지에서 맛이 너무 강력크하게 상상되기 때문이다. 결국 콜라와 케이준 크런치를 사서 집으로 향했다 예감 3개와 함께 말이다. 와이프님이 보더니 봉지 보고 샀다는 내말을 바로 이해하겠다고 했다. 진짜 포장을 너무 잘했다 이건 진짜 오리온에서 담당자에게 상을 줘야만 한다. 안에 내용물은 위 사진과 같다. .. 2020. 10. 29. 미타니야 등심 돈까스 미타니야! 교대에 있는 좋아하는 음식점 중의 하나이다 정확하지 않지만 지파이브가 생기고나서 바로 1층에 입점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입점해서 긴 시간을 한 자리에서 지키고 있는데 분명 그 이유가 있는 가게이다. 미타니야에서 처음 먹은 음식이 안심인지 등심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돈까스 였다. 처음에는 밥과 국이 같이 나오는 돈까스 정식이아니라 돈까를 팔고 밥세트를 따로 팔았다 밥 세트는 밥과 국, 왜 그렇게 팔았는지는 모르겠다 암튼 그때는 참신하다고 느꼈다. 밥을 딱 먹는데 밥이 굉장히 맛있었다 근데 밥이 아주 익숙한 맛이었다.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 먹으면서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맛이다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밥이 굉장히 익숙한 맛이었는데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한솥도시락과 같은 회사였다. 그래서였는지 .. 2020. 10. 27.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