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관! 30공!
하동관! 우리나라 국민 중 곰탕 좀 먹어봤다 싶은 사람들 중에 하동관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동관에 가면 앞에서 몇 공을 먹을까 고민하게 된다.
생각을 여유있게 할 수는 없다.
가게 분위기에 압도 되기 때문이다.
삼성역에서 부터 몇공을 먹을까 고민하고 왔어도 가게 앞에 대기 하게 되면 흔들리게 된다.
오늘의 올바른 선택은 무엇일까 하고...
이 날은 동생이 코엑스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동생 만나면서 30공을 시켰다.
이때 아니면 내가 30공을 언제 시키랴.
여유 있으신 분들을 제외하고 월급날이라던지 가족이나 친구를 점심에 만나면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30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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